동세미나

Q: 선생님의 세미나에 대해 알려주세요.
A: 이 세미나는 '유통'이라는 영역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유통과는 생산과 소비를 연결해, 우리가 인간답고, 행복하고 풍부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주는 경제 활동으로 그 사회적인 구조가 유통시스템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매일 식사 재료조차 손에 넣을 수 없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유통 시스템을 둘러싼 중요한 과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가 바꾸는 중고품의 유통(2차 유통), 나아가서는 유통 시스템의 말단을 구성하는 소매업의 활동의 장이 되는 도시 공간의 본연의 자세를 둘러싼 과제, 나아가서는 서스테인블한 사회의 실현에 이바지하는 유통 시스템과 그를 위한 정책 형성이라고 하는 연구 과제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Q: 어떠한 과정에서 배우는가요?
A : 유통 시스템과 관련된 테마 영역은 광대합니다. 따라서 유통의 「지금」과 거기에 이른 역사적 배경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상당량의 지식이 요구됩니다. 에 붙일 필요도 있습니다.그들의 기초적 문헌의 윤독을 행하거나, 실제로 손을 움직이면서 생각해 보거나 하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가능한 한 즐겁게 연구의 허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산업계나 지역과의 제휴에 의한 프로젝트 연구도 받아들여, 친밀한 유통 현상과의 접점을 항상 느끼면서 세미나 활동에 임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를 유의하고 있습니다.
또, 국제 유통이나 서스테이너블한 유통 등의 테마에 관해서는, 국제 공동 연구의 파트너에도 협력해 주셔, 세미나 학생 여러분이 해외에서 실지 학습을 체험하는 기회 만들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Q: 학생들에게 이 세미나를 어떻게 살리고 싶습니까?
A: 대학에서의 배우기가 곧 실사회에서 자동적으로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이상적이라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현실 세계를 의식하면서 배우고 연구에 임한다고 해도 대학 시절에 학생 여러분이 획득하는 지식의 대부분은 전자가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율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가 빠뜨릴 수 없습니다.

Q:아오야마학원대학의 매력, 세미나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A : 인터넷이 보급되는 이전 시대의 소매업에서는 "Retailing is aboutlocation, location, and location."이라는 말이 거기서 코코코에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교과서에도 이 대사가 당연하게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고, 매력적인 입지의 소매점에는, 매력적인 손님이 많이 내점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것과는 조금 다른 뉘앙스입니다만, 아오야마 학원 대학의 가장 큰 매력의 하나는 그 풍부한 입지입니다.
입지를 매력의 원천으로 말한다고 해서 꾸짖을지도 모릅니다만, 그 진의는 단순한 공간상의 위치의 문제는 아닙니다. 리미티드, 세미나 학생 여러분과의 배움의 장소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